홀랜즈 글로리는 북해의 예인선에 관한 게임으로 얀 드 하르톡의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다. 게임보드는 6개의 항구와 6개의 해상 플랫폼으로 북해를 묘사하고 있다. 경기가 시작할 때, 18척의 배가 바다에 배치된다.

날씨 카드가 그려져 있는데, 이 카드는 다른 지역의 날씨와 위험에 처한 두 척의 배를 보여줍니다. 플레이어들은 이 배들에 접근하여 항구로 끌어내려 한다. 플레이어가 성공하면 보상으로 여러 개의 코인을 수집한다. 게임이 끝날 때, 가장 많은 동전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두 개의 주사위를 굴려서 움직임을 결정합니다. 예인선은 맑은 날씨에는 두 주사위의 합계와 같은 정사각형을 움직이며, 불안정한 날씨에는 두 주사위 중 가장 높은 주사위에 표시된 숫자만 움직이며, 폭풍우에는 두 주사위 중 가장 낮은 숫자만 움직인다.

더블을 굴리면 특별한 이벤트가 생깁니다. 5-6일 때 기상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배들이 위험에 처한다. 다른 더블에서는 로그 카드를 그리는데, 로그 카드는 일회성 효과를 주거나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임무를 부여한다.

Hollands Glorie is a game about tug-boats on the North Sea, inspired on a novel with the same name by Jan de Hartog. The gameboard depicts the North Sea, with six harbours and six offshore platforms. At the start of the game, eighteen ships are placed at sea.

A Weather Card is drawn, which shows the weather in different areas, and two ships which are in jeopardy. The players attempt to reach these ships and tug them to a harbour. If a player succeeds in doing so, he collects a number of coins as reward.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with the most coins wins.

Movement is determined by rolling two dice. In fair weather, the a tug-boat moves a number of squares equal to the sum of the two dice, in unstable weather only the number shown on the highest of the two dice and in a storm only the number shown on the lowest of the two dice

Rolling doubles results in a special event. On a double 5 or 6, the weather shifts and new ships are placed in jeopardy. On any other double, the player draws a Log Card, which will often have some one-time effect or give him a special assignment with which he can gain co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