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과 콘월리스와 콘월리스는 미국 독립전쟁에서 결정적인 포위작전의 문제점을 70x100cm 크기의 지도에 재현했으며, 미국, 프랑스, 프로이센, 영국군이 모두 동원되었다.

난이도: 2/6

내용:

전투에 참가한 미국, 프랑스, 영국, 프로이센 부대를 대표하는 79개의 조각들이 잘라졌다.
어떤 장치가 총에 맞거나 손상되었는지 보여주는 폭발 마커입니다.
전투 디스크, 전투 및 포격 결과를 달력으로 확인합니다.
무광택 플라스틱 마감의 단단하고 두꺼운 판지에 요크 타운 지도와 주변 환경을 5조각으로 자릅니다.
4개 언어로 된 규칙 책자와 전투 현장 병력의 예시와 표가 있습니다.
플라스틱 저장용 쟁반과 주사위 하나.

Washington’s and Cornwallis’ problems for the decisive siege in the American War of Independence, reproduced on a 70x100 centimeter map, with the employment of all the American, French, Prussian and English units.

Degree of difficulty: 2/6

Contents:

79 cut out pieces, representing American, French, English and Prussian units which took part in the battle.
Explosion markers to show which units have been shot or damaged.
Combat disk, to check the results of battles and of artillery fire, with calendar.
York Town map and surroundings in rigid, thick cardboard with a matte plastic finish, cut into 5 pieces.
Rule booklet in 4 languages with examples and table of battle field forces.
Plastic storage tray and one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