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게:독일군과 연합군의 첫 전투"는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의 첫 상륙을 성공시키기 위해 사용한 위대한 전략을 그린 시뮬레이션 보드 전쟁 게임이다. 6개의 작은 전술 지도와 1개의 전략 지도는 선수들이 육지와 공중, 북해 해상에서 독일군의 전진을 따라갈 수 있게 해준다.

난이도: 4/6

내용:

게임 내 다양한 유닛의 입력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는 카드보드 안의 캘린더입니다.
두 가지 색으로 인쇄된 판지로 된 해군 및 육상 전투 테이블.
무광택 마감 판지로 된 조각들은 독일, 노르웨이, 연합군을 대표하여 양면에 오려 인쇄되었다.
5가지 색상으로 인쇄된 무광 플라스틱 마감의 단단하고 두꺼운 판지로 된 6가지 전술 지도.
공군과 해군의 움직임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되는 단단하고 두꺼운 판지로 된 전략 지도입니다.
지도에서 벗어난 움직임을 계산하기 위한 4개의 작은 그리드.
호송대 형성과 잠수함 배치용 태블릿
예를 들어 4개 국어로 된 규칙 책자를 사용하세요.
플라스틱 보관함 트레이 및 주사위

"Norge: the first battle between the Germans and the Allies" is a simulation board-wargame which depicts the story of the great strategy used by the Germans to assure the success of their first landings in the 2nd World War. Six small tactical maps and one strategic map enable the players to follow the advance of the Germans, both on land and in the air and naval battles over the waters of the North Sea.

Degree of difficulty: 4/6

Contents:

Calendar in cardboard used to calculate the entry of the various units into the game.
Naval and land combat tables in cardboard printed in two colors.
Pieces in matte finish cardboard, cut and printed on both sides representing German, Norwegian and Allied units.
6 tactical maps in rigid, thick cardboard with a matte plastic finish, printed in 5 colors.
Strategic map in rigid, thick cardboard used to carry out air and naval moves.
4 small grids to calculate moves off the map.
Tablet for the formation of convoys and the positioning of submarines
Rule booklet in 4 languages with examples.
Plastic storage tray and d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