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에서의 데스 스타 컴뱃 게임"

츠카다 척도 1-6의 복잡성 수준 3(1=63)

일본에서만 개봉된 이 스타워즈 테마는 야빈 전투와 첫 번째 영화의 마지막에 보이는 데스 스타에 대한 공격을 재현한다. 여기에는 밀레니엄 팔콘이 레이아 공주를 구출한 후 데스 스타에서 탈출하는 장면을 재현하는 등 짧은 게임을 위한 더 작은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상자에는 츠카다의 많은 게임처럼 2-8명이 넘는다는 것은 "두 팀 중 하나에 올라타 카운터"를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2명이 함께 하는 게임입니다.

일부 게임 박스에는 스타워즈 로고가 엠파이어 스트라이크 백 로고로 덮여 있다. 이 게임은 첫 영화의 사건을 재현하지만 1982년 게임이 출판되었을 당시 엠파이어는 극장에서 가장 최근의 영화였다.

규칙집과 상자 뒷면에는 영어로 오타가 있다: "4일이 당신과 함께 하길!­

"The Game of Death Star Combat in Star Wars"

Complexity level 3 on Tsukada's 1-6 scale (1=easiest)

Only released in Japan, this Star Wars themed hex-based wargame recreates the Battle of Yavin and attack on the Death Star seen at the end of the first film. It includes smaller scenarios for shorter games, including a recreation of the Millennium Falcon's escape from the Death Star after rescuing Princess Leia.

While the box says 2-8 players, like many of Tsukada's games, over two players means "get on one of the two teams and share the counters"; it's really a 2 player game.

Some game boxes have the Star Wars logo in the upper right front corner covered with an Empire Strikes Back logo. The game recreates the events of the first film, but at the time the game was published in 1982, Empire was the most recent film in theaters.

The rule book and back of the box have a typo in English: "May the forth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