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Destination Tresor, 프랑스어로 Destination Tresor, 스웨덴어로 Discovery Island)는 흥미로운 디스커버리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섬의 알려지지 않은 위치에서 시작하며(상대방이 시작하는 곳을 고른다), 숨겨진 보물을 찾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보물은 섬의 28개 장소 중 하나에 숨겨져 있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는 것을 돕기 위해 특별 검문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7개의 단서가 있다. 섬은 5가지 다른 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지형에 대해 상응하는 육각형 집합이 있다.

게임에서 한 플레이어는 방향(동북, 남 등)을 부르고 다른 플레이어(어디 있는지 아는 플레이어)는 방금 발을 디딘 지형 유형에 대해 육각형을 표시합니다. 육각형의 뒷면에는 몇 시간 동안 사용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숫자가 있다. 매 턴마다, 한 선수는 12시간 동안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움직이면 결국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더 정확하게 움직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6x6 매트릭스의 한 자리만 보여주는 영리한 장치를 사용한다. 처음에 큰 세트의 카드가 놓여지고, 이것은 그 게임을 위한 보물이 어디에 위치할지를 결정한다. 선수들이 체크포인트에 도달하면 카드의 그 부분을 공개해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단서는 4가지 보물 장소 중 어떤 것이 "live"인지와 주변 6가지 지형 유형인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보드는 몇 가지 단서로 점들의 선택지를 좁힐 수 있도록 잘 설계되었다.

Discovery (also sold as Destination Tresor in French, and Discovery Island in Sweden) is an interesting deduction game of discovery. Each player begins in an unknown location on an island (the opponent picks where the other starts), and each has the same goal: find the hidden treasure. The treasure is hidden in one of 28 spots on the island, and there are 7 clues available in special checkpoints to help determine where it is. The island is made up of 5 different types of terrain, and for each type of terrain there is a set of corresponding hexes.

In play, one player calls a direction (Northeast, South, etc.) and the other player (who knows where you are) reveals a hex on the type of terrain you just stepped into. On the back of the hex there is a number, showing how many hours have been used. Each turn, a player gets 12 hours worth of movement. By moving this way, you can eventually figure out where you are and then start moving with more accuracy.

The game uses a clever device that reveals only one spot of a 6 x 6 matrix. A card, from a large set, is initially placed and this determines where the treasure will be for that game. When players get to a checkpoint, they can reveal that spot on the card to get a clue. The clues can tell you which of 4 types of treasure spots is "live", and also the six surrounding terrain types. The board is well designed so that with a few clues you can narrow down the options of sp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