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르소는 25개의 육각형으로 구성된 게임보드가 있는 미니멀리즘 추상연결 게임이다.(비교하자면 노벨상 수상자 존 내쉬는 14x14가 헥스 보드에 가장 적합한 크기라고 주장했다.)

Avverso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게임 보드의 반대쪽을 색상의 스톤 체인으로 연결하려고 하지만, 보드에 스톤을 추가할 때 자신의 스톤이 아닌 상대편의 컬러의 스톤을 추가합니다. 차례에 따라, 당신은 상대방의 돌 중 하나를 보드의 바깥쪽 육각형 중 하나에 밀어 넣습니다. 필요한 경우 이미 보드에 있는 하나 이상의 스톤을 눌러 새 스톤을 놓을 공간을 확보합니다. 스톤을 새로운 위치로 밀어넣음으로써 보드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보드는 비대칭이고, 모양은 출발의 단점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빠르고 드라마틱할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생각이 요구되는 균형 잡힌 경기다.

Avverso is a minimalist abstract-connection game with a game board comprising only 25 hexagons. (For comparison, Nobel laureate John Nash claimed 14x14 to be the optimal size for a Hex board.)

In Avverso, each player is trying to connect opposite sides of the game board with a chain of stones in their color – but when you add stones to the board, you add stones of the opponent's color, not your own! On a turn, you slide one of the opponent's stones into one of the outer hexagons of the board. If necessary, you push one or more stones already on the board to make room for the new one. By pushing stones into new positions, you can drastically change the situation on the board, hopefully to your advantage.

The board is non-symmetric, and the shape balances the disadvantage of starting, making Avverso a well-balanced game in addition to being quick and dramatic and requiring deep thou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