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 투어를 떠나요! 이것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디자인되고 제작된 재미있는 보드 게임입니다. 뱀과 사다리와 비슷하지만 더 빠르고 좋습니다. 그 길을 가는 동안 여러분은 뉴질랜드의 야생 동물들 중 일부를 만날 것입니다. 주사위를 던지고 여러분이 착지하는 것을 보세요 - 푸케코스는 여러분을 앞으로 혹은 뒤로 데려다 줄 수 있고, 카티포 거미들은 여러분을 게임을 하는 것을 놓치게 하고, 키위는 여러분을 게임 리더와 함께 하게 하고, 화산은 여러분을 바로 시작으로 데려다 줍니다. 뉴질랜드의 두 섬을 모두 일주하고 리마커블에 먼저 올라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소설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지리와 토종 동물들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될 보드 게임을 만들었다. 2-4명의 플레이어에 적합합니다.

- "티키 투어를 하다"는 뉴질랜드의 속어로 어딘가를 여행하다라는 뜻이지만, 구불구불한 표현입니다.-

Let's go for a Tiki Tour! This is a fun board game designed and produced in Auckland, New Zealand. It is like Snakes and Ladders but faster and better. Along the way you will meet some of New Zealand's wildlife. Throw the dice and see what you land on - Pukekos can take you forward or backwards, Katipo spiders make you miss a go, kiwis put you up with the game leader and volcanoes take you right back to the start. The player who circumnavigates both islands of NZ and makes it up to the Remarkables first, wins.

A novel, New Zealand made board game that will help to teach New Zealand geography and native animals in an entertaining way. Suitable for 2-4 players.

- To take a "tiki tour" is New Zealand slang for taking a trip somewhere, but in a meandering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