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에 관한 큰 게임은 여러분이 자전거를 잡고 도시를 탐험하고 개발하면서 다른 선수들을 이길 수 있는 전략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덴마크의 수도를 중심으로 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고전 게임 모노폴리와 베서비서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코펜하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롱존, 페데르센 자전거, 크리스티아니아 자전거 등이 있다.

코펜하겐 출신의 유명인사,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 레게 및 댄스홀 뮤지션 나타샤 사드, 물리학자 닐스 보어, 칼스버그 맥주 제조사 칼 야콥슨, 여행왕 시몬 스파이스, 시인 댄 투르éell, 작가 카렌 블릭센 등이 출연한다.

게임 자체에서 주사위를 굴리고, 자전거를 움직이며, 공터에 착륙하면 공개 경매에 부칠 수 있고, 비밀 입찰로 비공개 경매에 부칠 수도 있고, 매수되는 것을 차단할 수도 있다. 연속해서 모든 부지를 확보하면 인터넷, 공원, 그리고 마침내 풍력 에너지를 건설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이 그곳에 착륙하는 불운한 바이커들로부터 점점 더 많은 임대료를 확보할 수 있다.

항구에 착륙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전당포를 살 수 있고 크리스티아니아에 착륙하면 자전거를 수리해야 한다.

전체 게임은 덴마크어로 진행되지만, 최소한 한 명의 덴마크어 사용자가 이벤트 카드를 번역하면 영어권 사람들과도 게임을 할 수 있다.

The big game about Copenhagen, is a game centered around the pulsating capital of Denmark where you can grab your bike, explore the city and develop it and think strategic to beat the other players.

The game draws its inspiration from the classic game Monopoly and from Besserwisser.

Beautifully designed the bikes are featuring among others a Long-John, a Pedersen bicycle and a Christiania Bike all classic bikes you often see around Copenhagen

The money features famous people from Copenhagen, designer Arne Jacobsen, Reggae and dance hall Musician Natasja Saad, Physisian Niels Bohr, Carlsberg beer maker Carl Jacobsen, travel king Simon Spies, poet Dan Turéll and writer Karen Blixen.

In the game itself you roll the dice, move your bike and when landing on an empty lot you can put it on an open auction, closed auction with secret bids or block the lot from being bought. Once you have procured all the lots in a series, you can built internet, park area and finally wind energy on the lot, all securing you more and more rent from the hapless bikers that land there.

Should you land on the harbour, you can buy pawned lots from other players, if you land on Christiania your bike has to be repaired.

The whole game is in Danish, but with at least one Danish speaking person translating the event cards the game can be played with English speaking people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