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6년 페드로 데 멘도사는 리오 데 라 플라타 강을 따라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를 세웠다. 5년 후 정착민들은 어려움과 원주민들의 계속된 공격으로 지쳐 도시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 도시는 몇 주 후에 원주민들에 의해 파괴되었다.

거의 50년 후 후안 데 가라이는 새로운 탐험을 이끌고 새로운 도시를 발견한다. 예전처럼 자원이 부족해서 원주민들이 화가 났어!
하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영국 왕실에서 지불한 코르세어가 새로운 스페인 정착지를 위협하고 있다!

리오 데 라 플라타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스페인 정착민 가족의 족장을 대표하는 전략 게임이다. 그들은 도시를 방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일해야 하지만, 또한 가장 중요한 정치적 관직을 차지할 수 있는 충분한 위신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결국엔 오직 한 사람만이 새로운 주지사가 될 것이다! 당신이 될까요?

첫 번째 게임은 3~4시간 정도 걸립니다.
일반 경기는 약 150분(4명)이 소요된다.

Essen 2010 릴리스.

In 1536 Pedro de Mendoza founded the city of Buenos Aires along the river Rio de la Plata. After 5 years the settlers were forced to leave the city, exhausted by the difficulties and by the continuous attacks of the indigenous Querandies. The city was destroyed by the natives some weeks after.

Almost fifty years later Juan de Garay leads a new expedition and founds a new city. As before, resources are low and the natives are angry!
But not only that: now the Corsairs paid by the English Crown threaten the new Spanish settlement!

Rio de la Plata is a strategy game where players represent the chiefs of the families of Spanish settlers of Buenos Aires. They must work together to defend and develop the city, but also look to gain sufficient prestige for themselves to take the most important political offices. At the end only one will be the new Governor! Will it be you?

First game needs about 3-4 hours.
Normal game needs about 150 minutes (4 players).

Essen 2010 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