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7세기 2인용 게임은 표준 카드 덱을 사용한다. 각 선수는 3점을 얻으며 어떤 카드든 어느 방향으로든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가장 높은 카드가 트릭을 이 중 가장 높은 카드가 승리한다. 두 번의 트릭을 획득한 선수가 라운드에서 승리하고 포인트를 얻습니다. 먼저 5점을 획득한 사람이 승자입니다. 플레이어가 "put"를 할 수 있는 특정 시점에서, 상대방이 "see"를 포기할 수 있다. - 만약 상대가 후자를 선택한다면, 그 라운드의 승자는 즉시 전체 게임에서 승리한다.

이 게임의 19세기 버전은 플레이어들이 상대에게 점수를 주면서 손을 놓을 수 있게 한다. 이 게임은 두 쌍의 파트너 사이에서 네 손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어떤 자료들은 세 명의 선수를 허용한다. 데이비드 팔렛은 펭귄 북 오브 카드 게임에서 3명의 선수가 모두 1개의 트릭을 이기면 득점이 되지 않으며, 한 명의 선수가 퍼트를 하면 상대방 모두 양보해야 할지 아니면 플레이아웃해야 할지 동의한다고 말했다.

This 17th century two-player game uses a standard deck of cards. Each player gets 3, and any card can be played in any turn, the highest one wins the trick. (Ties count for nobody.) A player winning two tricks wins the round and gets a point. The first one to achieve 5 points is the winner. At certain points players can "put", then opponents can give up or "see" - if opponents choose the latter, then the winner of that round instantly wins the whole game.

The 19th century version of the game allows players to resign a hand, giving a point to their opponent. It could also be played four-handed, between two pairs of partners.

Some sources allow three players. In his Penguin Book of Card Games, David Parlett speculates that if all three players win one trick then nothing is scored, and that if one player puts, both of the opponents agree whether to concede or pla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