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언젠가 쓰레기 수거와 처리가 완전히 자동화될 것이다. 작은 지구를 움직이는 로봇들은 모두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된 쓰레기 더미에서 일할 것이다. 그 로봇들은 결국 지구상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기계가 되면서 그들 자신의 프로그래밍을 수정하도록 설계될 것이다.
3주 정도 지나면 상황이 이상해지기 시작할 거야.

로보트래시는 쓰레기를 줍는 게임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작위로 일어난 사건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전략을 짜고, 그 일을 망치는 사람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이것은 오래된 게임의 새로운 버전인 리사이클러입니다. 그래픽은 잉크가 조금 덜 걸리고 플레이 피스와 보드는 더 크고 조립하기 쉽도록 바뀌었다. 놀이 테스트에서 나온 문제를 다루기 위해 규칙도 바뀌었다.

At some time in the future, garbage collection and processing will become completely automated. Small earthmoving robots will work in garbage dumps, all connected via wifi. The robots will be designed to modify their own programming, eventually becoming the most efficient and effective machines on the planet.
For about three weeks, then things will start to get weird.

RoboTrash is a game about picking up garbage. To do that you'll have to make the best of random events, make a strategy, then deal with people messing it up. This is the new version of and old game, Recycler. The graphics have been changed to be a little less ink-heavy and the playing pieces and board are larger and easier to assemble. The rules have also changed to take care of issues that have come up in play t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