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단일 스포츠 쇼가 올해(2010년) 남아프리카에서 열린다. 월드컵 카드 게임은 선수들이 전체 경기를 약 75분에 걸쳐 치르게 한다.
이 게임은 65개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32개 팀이 참가한다. 또 다른 32개의 카드는 액션 카드이며, 액션 카드는 각 매치의 점수선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최종 카드는 작업 카드의 용도를 요약한 목록입니다.

모든 팀이 선수들 간에 무작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것들은 필요할 때까지 플레이어 앞에 있는 테이블에 엎드린 채로 유지된다.

각 그룹은 매치별로 경기를 치른다. 남아공, 멕시코, 우루과이, 프랑스 등 1조의 4개 팀을 지휘하는 선수들이 팀 카드를 공개한다.

각 팀 카드는 국가대표팀 유니폼에 따라 색칠되어 있으며, 또한 국기와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노트를 보여준다. 또한 회색 직사각형에는 팀이 그룹 스테이지에서 받는 카드 수가 있습니다. 이 숫자는 항상 7 또는 8입니다. 2골과 3골 기호도 있으며, 때로는 크로스로 가려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는 3골 문양이 교차되어 있지만 2골 문양이 교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르헨티나는 3골 카드를 2골 카드로만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수와 3골과 2골 상징의 상태는 하위 팀과 더 나은 팀을 구분한다. 예를 들어, 브라질은 8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고 교차된 기호는 없다; 뉴질랜드는 7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고 두 개의 기호는 교차되어 있어 그들에게 가장 적은 선택권을 준다. 다양한 팀 간의 작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더 좋은 팀일수록 더 좋은 기회가 있다. 다만 월드컵 보드게임만큼 차이가 크지 않다.
첫 번째 조별 리그 경기는 규칙에 따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경기는 남아프리카 대 멕시코 경기여서, 그 팀들을 통제하는 각 선수들은 그 팀들의 손에서 1장부터 4장의 카드를 가지고 경기를 합니다. 두 선수가 모두 선택할 때까지 카드 수는 비밀로 해야 하며, 그러면 둘 다 공개된다. 이 경기에서는 수비, 파울, 오프사이드가 골을 줄일 수 있는 반면, 페널티킥과 멀티 어택은 골을 추가한다. 모든 예비 공격 및 페널티 구역은 사용하지 않는 덱에서 카드를 추첨하여 골로 전환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각 매치는 동일한 방식으로 해결됩니다. 모든 게임의 모든 점수가 기록되며, www.gamesfortheworld.co.uk/Downloads 웹 페이지의 사전 계산 점수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KO 스테이지는 보드 게임과 비슷하게 다르게 진행된다. 16강전은 팀 수에 관계없이 각 참가자에게 3장의 카드가 지급되는 2개의 세션으로 나뉜다. 카드는 덱이 소진되고 모든 카드가 재생될 때까지 모든 활성 팀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8강부터는 모든 경기가 각 라운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무승부는 카드 추첨을 통해 득점이 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한다.

쉽게 플레이할 수 있고 보드 게임의 훌륭한 속편입니다.

The greatest single sports show on earth takes place in South Africa this year (2010). The World Cup Card Game allows players to play through the whole tournament in around 75mins.
The game consists of 65 cards. 32 of these represent all the national teams taking part. Another 32 cards are Action cards which are used to create the scorelines for each match. The final card is a summary list of what the Action cards can be used for.

All the teams are randomly divided between the players. These are kept face-down on the table in front of the player until required.

Each group is played match by match. The players controlling the four teams in Group 1: South Africa, Mexico, Uruguay and France now reveal those Team cards.

Each team card is coloured according to the national football team strip, it also shows the national flag and a note stating their best performance ever achieved in any World Cup tournament. There is also a grey rectangle with the number of cards that team receives in the group stage - this is always 7 or 8. There is also a 2 Goal and 3 Goal symbol, sometimes covered by a cross. Any crossed symbol means that this particular team cannot use that type of card to it's full potential e.g, Argentina have the 3 Goal symbol crossed but the 2 Goal symbol uncrossed, therefore Argentina can only play a 3 Goal card as a 2 Goal card.
The number of cards and the status of the 3 and 2 goal symbols distinguishes the better teams from the lesser teams. Brazil, for example, have 8 cards and no crossed symbols which gives them the maximum options; New Zealand have 7 cards and both symbols are crossed which gives them the fewest options. Despite the small difference between the various teams, the better teams generally have a better chance. However, the differences are not as great as in The World Cup Board Game.
Play continues with the first group games being played in the order on the tournament format in the rules. The first game is South Africa v. Mexico, so each player controlling those teams play from 1 to 4 cards out of that teams' hand. The number of cards should be kept secret until both players have chosen, then they are both revealed. Goals are scored for that team in that match, Defences, Fouls and Offsides can reduce goals whereas Penalties and multiple Attacks add goals. Any spare Attacks and penalties require a card draw from the unused deck to see if they can be turned into goals.

Each match is resolved in the same way. All scores from all games are recorded - best to use the pre-formatted scoresheet on the www.gamesfortheworld.co.uk/Downloads web page.

The KO stages are played differently, more akin to the Board game. The Round of 16 is split into 2 sessions with 3 cards dealt to each player involved, irrespective of the number of teams. Cards can be played on any active team until the deck is exhausted and all cards played.

From the Quarter-Finals onwards all games are played in each round simultaneously.
Draws are resolved by card draws to determine if goals have been scored.

Easy to play and a great sequel to the Board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