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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은 제2차 세계 대전의 대서양 전투의 작전 전술 게임이다. 대규모 지도 이동과 빠른 플레이 전술 규칙을 결합한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한 번의 플레이 세션으로 승선부터 목적지까지 호송대를 따라갈 수 있게 한다.

"맵 게임"에서 호송대는 8시간 동안 돌아가면서 U보트, 봉쇄선, 급습선, 심지어 날씨까지 동원한다. 대형 맵과 테이블은 턴마다 하나 이상의 이벤트를 생성합니다. 일부 이벤트는 몇 개의 다이롤을 사용하여 즉시 해결됩니다. 유보트나 급습기에 의한 attacj와 같은 다른 것들은 빠른 플레이 전술 규칙을 통해 해결된다.

대서양 전투는 여러 지역과 시기로 나뉘며, 각각 별도의 지도/게임 모듈로 다뤄진다. 데일리 워터스는 1941년 1월부터 1942년 12월까지 지브롤터 런을 다룬 최초의 모듈이다. 각 모듈에는 당시 호송 전투에 필요한 모든 함선과 잠수함을 위한 풀컬러 데미지 카드가 포함된 CD-ROM이 포함되어 있다.

호송은 현재 개발 중인 다른 맵 게임에서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들은 대서양 전투의 다른 부분뿐만 아니라 절박한 무르만스크/소비에트 생명선을 다루고 있다. 맬 라이트가 설계한 이 게임 시스템은 분쟁의 양측 참전용사들과의 인터뷰를 포함하여 출판된 출처에 대한 맬의 철저한 연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대서양 전투의 운영 현실을 보여준다.

지도 게임 책자와 전술 규칙 모두 단순성과 빠른 플레이를 강조한다. 사이드 바와 역사적 배경과 함께, 그것들은 해군 전쟁에 처음 접하는 게이머나 이 중요한 해군 작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훌륭한 소개이다.

From the publisher web page

Convoy is an operational-tactical game of the Battle of the Atlantic in WW2. Combining large-scale map movement with a fast-play set of tactical rules, the game lets players follow a convoy from embarkation to destination in a single play session.

In the "map game", convoys move in eight-hour operational turns, rolling for engagements with U-boats, blockade runners, raiders, and even weather. A large-scale map and tables generate one or more events each turn. Some events are resolved immediately with a few die rolls. Others, such as attacjs by U-boats or raiders are resolved with the fast-play tactical rules.

The Battle of the Atlantic is broken down into several areas and periods, each covered in a seperate map/game module. Deadly Waters is the first such module, covering the Gibraltar Run from January 1941 through December 1942. Each module includes a CD-ROM with full-color damage cards for all the ships and subs needed for convoy battles in that period.

Convoy will be supported by other map games currently under development. These cover other parts of the Battle of the Atlantic as well as the desperate Murmansk/Soviet lifeline. Designed by Mal Wright, the game system incorporates Mal's thorough research of published sources including interviews with veterans from both sides of the conflict, and illustrates the operational realities of the Battle of the Atlantic.

Both the map game booklets and tactical rules emphasize simplicity and fast play. Accompanied by sidebars and historical background, they are an excellent introduction for a gamer new to naval warfare, or one who wants to deepen his understanding of this critical naval 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