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스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돌로 잉카 건물을 짓는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3차원 조각을 받게 되며, 그들은 자신의 색깔의 이미 배치된 조각들 근처에 배치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 자신의 작품들은 모두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3차원적 상상력에 대한 도전이다.

입방체, 쐐기 모양 또는 피라미드 부피는 다양한 건물 시나리오에 의해 부과되는 다른 건물 제한이다. RUMIS를 해보면 이전의 것과 비슷한 게임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일단 여러분의 정신이 RUMIS 조각들의 수수께끼 같은 모양을 익히면, 여러분은 제공되는 전술적이고 전략적인 가능성의 깊이를 탐구하게 될 것입니다.

에듀케이셔널 인사이트의 리브랜드는 박스에 1~4명의 플레이어가 표시돼 있으며,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룰을 따라 한 가지 색상으로 3x3 큐브를 만들고 모든 색상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등 솔리테어 퍼즐을 추가했다.

확장 기준:


루미스+

In the game Rumis, the players construct an Inca building with their stones. All players receive three-dimensional pieces made of wood or plastic, which they will try to position adjacent to already placed pieces of their own color. All of their own pieces are of different shapes, which is a challenge to the three-dimensional imagination.

Cubic, wedge-shaped, or pyramidal volumes are different building limitations, which are imposed by the various building scenarios. Playing RUMIS, you will find that no game is similar to any previous one. Once your mind has mastered the puzzling shapes of the RUMIS pieces, you will explore the depth of tactical and strategic possibilities offered.

The rebrand by Educational Insights is labelled 1 to 4 players on the box, adding solitaire puzzles such as building a 3x3 cube with one color and building the various shapes using all the colors, following the rules of the multiplayer games while leaving no gaps in the structure.

Expanded by:


Rum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