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들리크로켓은 야외 크로켓과 비슷한 규칙에 따라 연주된다. 다만 공보다는 카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변화다.

Tiddlycroquet의 목적은 작은 카운터가 모든 후프를 올바른 순서와 방향으로 통과하게 한 다음 그것들을 못에 부딪히는 것입니다.

후프는 테이블이나 다른 단단한 표면에 설정된 패턴으로 설정됩니다(또는 자신만의 것을 만듭니다).

두 명에서 네 명이 게임을 할 수 있고, 2명 또는 4명으로 모든 카운터와 게임을 할 수 있으며, 파트너로서 두 개의 카운터 중 어느 것을 당신의 차례에서 찰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의 카운터가 로케라고 불리는 다른 카운터에 부딪힐 때, 당신은 카운터를 그것이 부딪힌 카운터 위에 놓고, '테이킹 크로케'라고 불리는 두 카운터를 함께 튕긴다. 그런 다음 카운터를 한 번 더 누르면 됩니다. 만약 당신이 테이블에서 카운터 하나를 튕기면 당신의 차례가 끝납니다.

만약 당신이 카운터를 후프를 통해 돌리면, 당신은 다른 카운터들을 '로켓'으로 바꿀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된다.

Tiddlycroquet is played to rules similar to outdoor croquet. The only changes are to allow you to use counters rather than balls.

The object of Tiddlycroquet is to be the first to get your small counters through all the hoops in the correct order and direction and then hit them onto the peg.

The hoops are set out on a table or other hard surface in a set pattern (or create your own).

Two to four people can play, or with 2 or 4, play with all counters or as partners, choosing which of the two counters to flick on your side's turn.

When your counter hits any other counter, called a 'roquet', you place your counter on top of the counter it hit, and flick the two together, called 'taking croquet'. You then flick your counter once more. If you flick either counter off the table your turn ends.

If you flick your counter through a hoop, you get another turn--and more chances to 'roquet' the other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