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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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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45-45 분
-
연령
8+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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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Joe Nikisch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Käp'tän Buddel은 보물로 가득 찬 섬을 상징하는 6x6 격자 모양의 큰 주사위를 특징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일반 주사위 롤을 사용하여 섬에 해적들을 배치하고, 그들을 이동시키고, 땅을 파낸다. 충분히 멀리 파내면 보물 칩을 얻을 수 있고, 그 물체는 15골드의 칩을 처음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주사위를 굴리는 대신 각 턴을 사용할 수 있는 액션 포인트를 얻는 "전술" 변형이 있다.
이 게임은 1989년 Käp'ten Buddel이라는 약간 다른 타이틀로 출시되었으며, 1992년 아바쿠스의 화이트박스 시리즈로 재발매되었다. 이후 버전에서는 가방에서 보물 칩을 꺼냈지만, 이전 버전에서는 막대기의 자석으로 칩을 들어올렸다(칩 색도 약간 다르다).
플레이어들이 주사위를 굴리는 대신 각 턴을 사용할 수 있는 액션 포인트를 얻는 "전술" 변형이 있다.
이 게임은 1989년 Käp'ten Buddel이라는 약간 다른 타이틀로 출시되었으며, 1992년 아바쿠스의 화이트박스 시리즈로 재발매되었다. 이후 버전에서는 가방에서 보물 칩을 꺼냈지만, 이전 버전에서는 막대기의 자석으로 칩을 들어올렸다(칩 색도 약간 다르다).
Käp'tän Buddel features a 6x6 grid of large dice, which represent a treasure-filled island. Players use the rolls of regular dice to place pirates on the island, move them around, and dig (by turning the island dice to higher numbers). Digging far enough gets you treasure chips and the object is to be the first to get chips valued at 15 gold.
There is a "tactical" variant in which players get action points to spend each turn instead of rolling dice.
The game was originally published in 1989 under the slightly different title of Käp'ten Buddel (in a limited edition of 100 copies), and then re-released in 1992 in Abacus' white-box series. In the later version the treasure chips are pulled from a bag, in the earlier version they are picked up with a magnet on a stick (the chip colors are also a bit different).
There is a "tactical" variant in which players get action points to spend each turn instead of rolling dice.
The game was originally published in 1989 under the slightly different title of Käp'ten Buddel (in a limited edition of 100 copies), and then re-released in 1992 in Abacus' white-box series. In the later version the treasure chips are pulled from a bag, in the earlier version they are picked up with a magnet on a stick (the chip colors are also a bit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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