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은 옥수수, 담배, 동물 가죽, 무기, 술과 같은 상품을 미국 원주민 마을과 거래하는 미국 식민지 상인이다. 어떤 마을에서는 제품을 다른 제품과 교환하기도 합니다. 다른 마을에서는, 당신의 물품으로, 미국 인디언들이 화폐로 사용하는 조개껍데기와 구슬 띠인 윔펌(wampum)을 받고, 그 후에는 유럽의 백인 정착민들도 받습니다. 당신이 거래하는 물건의 종류와 당신이 거래하는 마을의 종류에 따라 당신이 물건을 얻을 것인지 아니면 넝쿨을 얻을 것인지가 결정된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마을에서 영리한 거래를 하는 것이 가장 많은 윔플을 수집하여 게임을 이기는 열쇠입니다.

이 게임은 2009년 히포디체 게임 디자인 공모전에서 2등을 차지했다.

Players are merchants in the colonial U.S., trading wares such as maize, tobacco, animal pelts, weapons and alcohol with Native American villages. In some villages, you trade your wares for other wares. In other villages, for your wares, you receive wampum--bands of shells and beads used as currency by American Indians--and subsequently the white European settlers as well. The types of wares you are trading and the types in the village where you are trading determine whether you will get wares or wampum.

Clever trading in the right village at the right time is the key to collecting the most wampum and winning the game.

The game won second prize in the 2009 Hippodice Game Design Compet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