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으로 구성된 두 팀의 교실에서 사용할 미니어처 워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큰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스페인군은 46명, 미군은 13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형적 특징과 장애물은 언덕, 참호선, 철조망, 블록하우스를 포함한다.

역사적 배경, 규칙:

1898년 미국 전함 메인호가 쿠바에 정박하던 중 폭발했다. 스페인에 대한 비난은 즉각 쏟아졌고, 스페인은 반란을 진압하려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 스페인 전쟁이 발발했다.­

이 짧은 충돌에서 가장 유명한 육지 전투는 산후안 언덕에서 일어났다. 테디 루즈벨트와 그의 러프 라이더는 산티아고 시를 둘러싸고 있는 언덕에 있는 스페인 참호를 급습하여 명성을 얻은 이들 중 하나였다. '버팔로 군인들'로 알려진 아프리카계 미국인 기병들도 이 전투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middle school students.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large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The Spanish forces consist of 46 figures and the American forces consist of 134 figures. Terrain features and obstacles include hills, trench lines, barbed wire, and a blockhouse.

Historical background, from the rules:

"In 1898 the US battleship Maine exploded while docked in Cuba. Blame immediately fell on Spain, which was trying to put down a revolt on the island. A short time later, the Spanish American War had begun."

"The most famous land battle in this short conflict occurred at San Juan Hill. Teddy Roosevelt and his Rough Riders were among those that gained fame by storming the Spanish trenches on the hills surrounding the city of Santiago. The African American cavalry troopers known as the 'Buffalo Soldiers' also fought bravely in this b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