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 프랑스는 멕시코를 그녀의 제국의 일부로 만들려고 했다. 1863년 프랑스가 가장 잘 기억하는 전투는 일어났다. 보급 열차를 호위하기 위해 프랑스 외인부대(FFL)의 소규모 분견대가 파견되었다. 그 군대는 멕시코 기병대와 보병대의 대규모 부대에 의해 저지되었다. FFL은 카메론 마을 근처의 벽으로 둘러싸인 농장으로 후퇴했다. 그들은 포위되었고, 탄약이 부족했으며, 50 - 1... 의 수적 열세였다. FFL은 매년 4월 30일 카메라온의 날을 기념한다.­

'악마는 항복하지 않는다'는 최대 12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니어처 워게임이다. 이 게임은 1/72 스케일 미니어처 피규어나 종이 피규어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종이 미니어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게임은 45명의 FFL 피규어와 90명의 멕시코 피규어가 필요하다. 프랑스 부대는 각 베이스에 하나의 숫자가 배치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반면 멕시코 부대는 2개의 숫자를 베이스에 배치해 9개의 베이스로 묶어서 출발한다.

"In 1861 France tried to make Mexico a part of her empire . . The battle best remembered by the French occurred in 1863. A small detachment of the French Foreign Legion (FFL) was sent to escort a supply train. The force was intercepted by a large force of Mexican cavalry and infantry. The FFL retreated to a walled farm near the village of Camerone. They were surrounded, low on ammunition, and outnumbered 50 - 1 . . . The incredible courage of the Legion at Camerone is remembered every April 30 when the FFL celebrates Camerone Day."

Devils Don't Surrender is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up to a dozen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with 1/72 scale miniature figures or paper fig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The game requires 45 FFL figures and 90 Mexican figures. French units have a single figure on each base and move independently, while the Mexican units have two figures to a base and start grouped in formations of nine b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