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6년 텍사스는 여전히 멕시코의 일부였다. 그러나 텍사스 사람들은 산타 애나 대통령의 독재 통치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텍사스 독립전쟁의 가장 유명한 전투는 샌안토니오 외곽에 있는 오래된 스페인 미션에서 일어났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 크로켓은 멕시코인들이 알라모에 들어가기 전에 뱀을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6-8학년)과 함께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게임은 1/72 스케일 미니어처 피규어나 종이 피규어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종이 미니어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디자이너 노트: "이 전투의 규칙은 MWAN 100에 나온 George Knapp의 'Remember the Alamo!'를 각색한 것입니다. 대부분 제가 변경한 내용은 10-13세의 제자들과 잘 작동하도록 게임을 단순화하는 것입니다. 전투는 2시간 이내에 끝날 수 있다. 멕시코는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사상자를 내겠지만 경기가 빠르고 재미있다.­

"In 1836 Texas was still a part of Mexico. But the Texans revolted against the autocratic rule of President Santa Anna. The most famous battle of the Texas War for Independence occurred at a crumbling old Spanish mission on the outskirts of San Antonio. Davy Crockett reportedly said that the Mexicans would 'eat snakes' before they got into the Alamo."

This miniatures wargame is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miniature figures or paper fig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Designer's notes: "The rules for this battle are adapted from 'Remember the Alamo!' by George Knapp, which appeared in MWAN 100 . . . For the most part the changes I have made are to simplify the game so that they will work well with my students aged 10-13. The battle can be completed in less than two hours. The Mexicans will suffer a much higher casualty rate than they did historically, but the game moves quickly and is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