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망명 생활로부터의 놀라운 복귀는 그의 프랑스군이 벨기에 워털루 근처에서 영국군과 싸웠을 때 큰 시험대에 직면했다. 영국군은 후구몽으로 알려진 벽으로 둘러싸인 농장의 오른쪽에 정박해 있었다.­

프랑스군은 중앙에서 영국 예비군을 끌어내기 위해 설계된 농장을 공격하여 전투를 시작했는데, 이때 영국군 지휘관 웰링턴이 후구몽 방어를 승리의 열쇠로 돌렸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베이스당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대안으로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인쇄 및 재생 용지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인쇄 및 재생 벽은 농가의 경계를 다시 만드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이 규칙은 근거리 전투, 사기, 돌격, 예비군, 문과 관문 파괴를 포함한다.

"Napoleon's stunning comeback from exile faced its great test when his French army fought the British near Waterloo in Belgium. The British line was anchored on the right at the walled farm known as Hougoumont."

"The French started the battle with an attack on the farm designed to draw British reserves away from the center, where the main French attack was planned . . . Wellington, the British commander, credited the defense of Hougoumont with being the key to the victory."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base.

As an alternative,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Print-and-play walls are also available for use to recreate the boundaries of the farmhouse.

The rules encompass ranged and melee combat, morale, charges, reserves, and breaking down doors and g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