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드 산 마르탱은 남아메리카 남부에서 스페인에 대항하여 독립 전쟁을 이끌었다. 그의 노력은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해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의 가장 큰 승리는 1818년 칠레의 마이포 전투에서 나왔다. 이 결정적인 전투에서 그는 스페인의 마지막 공세를 물리치고 칠레의 자유를 얻었다.­

이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6-8학년)과 함께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게임은 한 베이스에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각 측면에는 총지휘관 1명과 보병, 기병, 대포 등이 배치되어 있다.

"Jose de San Martin led the battle for independence against the Spanish in the southern part of South America. His efforts were instrumental in the liberation of Argentina and Chile. His greatest victory came in 1818 at the the Battle of Maipo in Chile. In this decisive battle he defeated the final Spanish offensive and secured the freedom of Chile."

This miniatures wargame is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base, except for commanders which are mounted singly.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Each side has one overall commander and assorted infantry, cavalry, and cannon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