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년 시몬 볼리바르는 군대를 이끌고 안데스 산맥을 넘어 스페인 지배로부터 콜롬비아(뉴그라나다)를 해방시키기 위한 원정을 시작했다.­

그는 결정적인 보야카 전투로 목표를 달성했다. 시몬 볼리바의 반란군은 다리를 건널 때 왕당파 군대를 반으로 자르는 기습 공격을 감행했다. 스페인군은 패배하여 보고타로 가는 길을 열었다. 보야카의 날은 매년 8월 7일 콜롬비아에서 기념됩니다.­

이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6-8학년)과 함께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게임은 한 베이스에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게임에서 묘사된 유닛은 보병, 기병, 민병대, 소총, 대포를 포함한다.

"In 1819 Simon Bolivar led his army across the Andes and began the campaign to liberate Colombia (New Granada) from Spanish rule."

"He achieved his goal with the decisive battle of Boyaca. Simon Bolivar's rebel army launched a surprise attack which cut the royalist army in half as they crossed a bridge. The Spanish were routed, opening the road to Bogota. Battle of Boyaca Day is celebrated in Colombia every August 7."

This miniatures wargame is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base, except for commanders which are mounted singly.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infantry, cavalry, militia, rifles, and can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