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를 스페인 지배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전쟁의 결정적인 전투가 1821년 카라보보에서 벌어졌다.­

왕당파 군대가 고지대를 장악했기 때문에 시몬 볼리바르가 이끄는 반란군은 피비린내 나는 공격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다. 영국 지원군의 도움으로 반란군이 전투에서 승리했다.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난 볼리바르는 전투 후 "남자""라고 불렀다.살바도레스 데 미 파트리아" (조국의 구세주)­

이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6-8학년)과 함께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게임은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간소화된 "빠르고 쉬운" 규칙은 부대 편성, 요금, 지휘관 및 사기를 포함합니다.

"The decisive battle in the war to liberate Venezuela from Spanish rule was fought at Carabobo in 1821."

"The royalist army held the high ground so the rebel army under the command of Simon Bolivar was forced to attempt a bloody attack. With the help of British volunteers the rebels won the battle. After the battle Bolivar, who was born in Venezuela, called the men "Salvadores de mi Patria" (saviours of my country)."

This miniatures wargame is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The streamlined "fast and easy" rules encompass unit formations, charges, commanders, and mor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