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년까지 남아메리카는 스페인의 지배로부터 해방되었다. 스페인 세력의 마지막 남은 자리는 페루였다.­

마지막 전투는 12월 9일 아야쿠초에서 열렸다. '파소 데 벤세도르스'(승리를 향해)를 외친다. 코르도바 장군은 반란군의 우익을 이끌고 마침내 왕당파 군대의 후방을 무너뜨렸다. 이 결정적인 전투는 남아메리카에서 스페인 식민 통치의 종말을 알렸다.­

이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6-8학년)과 함께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게임은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보병과 기병 병력이 한 기지에 두 명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보병 또는 기병 부대를 만드는 데는 6개의 기지가 필요한데, 보병 부대는 약 400명을, 기병 부대는 200명을 대표한다. 반란군은 15개 부대, 왕당파는 19개 부대로 시작한다.

"By 1824 the liberation of South America from Spanish rule was nearly complete. The last remaining seat of Spanish power was in Peru."

"The final battle was fought on December 9 at Ayacucho. Shouting 'Paso de vencedores'(onward to victory). General Cordoba led the right wing of the rebel army in the attack that finally broke the back of the royalist army. This decisive battle marked the end of Spanish colonial rule in South America."

This miniatures wargame is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Infantry and cavalry figures are mounted two to a base. It takes six bases to make an infantry or cavalry unit, with an infantry unit representing about 400 men and a cavalry unit representing 200. The Rebels begin with 15 units and the Royalists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