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스버그 전투]에서 피켓&르스쿠의 돌격은 언제나 비극적인 절체절명의 전술로 기억될 것이다.­

남군 포병대가 북군의 방어를 파괴하는 데 실패하고 북군 포병의 빠른 반격이 있은 후, 리 장군은 롱스트리트에 3개 사단을 맡겼다. 트림블, 페티그루, 피켓. 3개 사단은 1마일 길이의 사격장을 가로질러 언덕을 올라가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머스킷총과 대포들을 향해 돌격했다. 피켓’s 사단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것은 6학년부터 8학년까지 교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미니어처 워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1/72 스케일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배틀 순서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45분에서 90분 사이의 빠른 플레이 게임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긴 게임을 위한 것이다.

"Pickett’s charge [at the Battle of Gettysburg] will always be remembered as a tragic desperate maneuver."

"After the failure of the Confederate artillery to destroy the Union defenses, and the quick counter fire from the Union artillery, Lee entrusted Longstreet with three divisions: Trimble, Pettigrew, and Pickett. Those three divisions charged across a field of fire a mile in length, and up a sloping hill towards the muskets and cannons waiting for them at the top . . . The day ended in defeat for the Confederates. Pickett’s Division was utterly destroyed."

This is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students in grades 6 to 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miniatures. Two orders of battle are presented - one for a fast play game of 45 to 90 minutes, and a second order of battle for a longer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