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영국의 발레나(투굿과 존스의 켄트주 휘트스터블)가 제작한 축구 경기이다.

게임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 놀이판
- 보드의 각 코너에 삽입될 조절 가능한 금속 다리 4개
- 두 가지 소박한 목표
- 끝에 자석이 있는 두 개의 플라스틱 놀이 막대,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된 막대
- 보통 2개의 빨간색과 2개의 파란색 플레이어, 베이스에 자석이 있는 4개의 플라스틱 플레이어
- 작은 플라스틱 공
- 규칙들

각 플레이어는 베이스의 바닥에 자석을 가지고 있는데, 막대기가 테이블 아래에 있는 자석을 이용해 조종한다. 각 팀의 자석이 역방향으로 편광돼 있어 막대기로 상대 선수를 움직일 수 없다. 그 막대는 당신의 선수들을 보드를 가로질러 끌고 다니는데 사용되어 당신이 공을 이리저리 밀 수 있게 해줍니다.

게임 보드는 부드러운 하드보드 표면으로, 축구 경기장으로 표시되며, 공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기본적으로 솟아오른 서라운드이다.

자기 축구는 파티와 게임 저녁의 화려한 분위기 깨기 등 아주 재미있으며 놀라운 기술을 필요로 한다. 만약 여러분이 선수들을 너무 빨리 움직이거나 너무 많은 힘을 사용한다면, 선수나 공을 뒤에 남겨두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비록 당신이 상대방의 플레이어를 제어할 수 없지만, 당신의 역전된 자석은 그들을 뒤집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Soccer game produced by Balyna (Toogood and Jones of Whitstable in Kent) in the United Kingdom during the 1950s.

Game consists of:

- playing board
- four adjustable metal legs to be inserted at each corner of the board
- two plastic goals
- two plastic playing rods with a magnet at the end, one each of red and blue
- four plastic players with magnets on their bases, usually 2 red and 2 blue players
- a small plastic ball
- rules

Each player has a magnet on the bottom of its base, which was manipulated by a rod (with a magnet on the end of it) which went under the table. The magnets of each team are polarised in reverse, so you cannot move your opponents players with your rod. The rod is used to drag your players across the board, thus allowing you to push the ball around.

The game board is a smooth hardboard surface, marked out with a football pitch, and a basic raised surround to stop the ball going out of play.

Magnetic football is excellent fun - a splendid ice breaker at parties and games evenings - and requires a surprising amount of skill. If you move the players too fast, or use too much power, then it is very easy to leave either the player or the ball behind! Although you cannot control your opponent's players, your reversed magnet can be used to flip them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