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피치(Gospitch, 1809년 5월 21일, 달마티아)와 오카앤틸데아(Ocaña, 1809년 11월 19일, 스페인)는 조르 드 글로이어 시리즈의 27e와 28e 전투이다.

고스피치는 달마티아에서 프랑스군과 마르몬트 원수가 이끄는 오스트리아군의 크로아티아군과의 전투를 대대 규모로 모의하고 있다.

오카앤틸데아(Ocaña)는 프랑스 왕 요셉군과 아르앤에아쿠테이자가 장군이 지휘하는 스페인군의 전투를 연대별로 묘사하고 있다.
이 모듈에는 11월 18일 프랑스 용병 3개 연대가 프레이레 장군의 스페인 기병과 싸운 온티골라 전투도 포함되어 있다.

Gospitch (May 21 & 22 1809, Dalmatia) and Ocaña (November 19 1809, Spain) are the 27e and 28e battles of the series Jours de Gloire.

Gospitch simulates, on a battalion scale, the combat which opposed the French Army in Dalmatia, under Marshal Marmont and the Croatian troops of the Austrian army, led by colonel Rebrovik.

Ocaña simulates, on a regimental scale, the combat which opposed the French Army of king Joseph to the Spanish army under general Aréizaga .
This module also includes the combat of Ontigola, fought on November 18 by three French dragons regiments, led by general Sébastiani , against the Spanish riders of general Frei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