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벼랑끝은 은하계를 위한 세 번째 확장이며, 이전의 확장(개더링 스톰과 반란 대 임페리움)을 모두 필요로 한다.

이 확장은 4개의 새로운 시작 세계, 5개의 골, 44개의 게임 카드, 그리고 은하계의 위신을 위한 규칙을 추가한다. 새로운 카드놀이 게임 카운터와 6명의 선수를 위한 제도 규칙도 제공된다.

각 라운드에서 가장 위신이 높은 플레이어가 추가 승리 포인트를 획득하고 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각 명성은 게임이 끝날 때 1점의 승점을 얻을 수 있으며, 많은 새로운 카드들은 명성이 (승점, 카드 또는 기타 효과를 위해) 사용될 수 있게 한다. 또한 사용자가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카드를 찾기 위해 덱을 검색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당 한 번" 액션이 도입되거나 사용자가 라운드에서 얻는 보너스를 향상시킬 수 있다.

The Brink of War is the third expansion to Race for the Galaxy and requires both earlier expansions (The Gathering Storm and Rebel vs Imperium).

This expansion adds 4 new start worlds, 5 goals, 44 game cards, and rules for galactic prestige. New solitaire game counters and drafting rules for six players are also provided.

Each round the player(s) with the most prestige earn an additional victory point and possibly a card. Each prestige is worth one victory point at the end of the game, and many of the new cards allow prestige to be spent (for victory points, cards, or other effects). Additionally, a new "once-per-game" action is introduced that allows the user to search the deck for a card meeting a specific stated requirement, or to enhance the bonus the user earns in a round (at the cost of one prest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