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더크 헨의 스필 데 자흐레스의 수상작 알함브라와 같은 게임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스페인 건축물은 맨해튼의 마천루로 대체되었다. 오리지널 게임처럼 플레이어는 네 가지 종류의 통화를 모아서 자신만의 미니 메트로폴리스로 조립한 타일을 구매하고 포장된 도로의 가장자리를 연결하여 일관된 도로망을 만든다. 건물 타일은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플레이어는 게임 중 3번 홀딩에 대한 점수를 획득하며, 가장 긴 길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색상을 가진 것으로 점수를 획득한다.

테마 변경과 관련된 새로운 아트워크 외에도, 게임보드는 이제 페이스 다운과 페이스 업 타일을 위한 점과 앞뒤로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대신 보드의 가장자리를 둥글게 하는 스코어 트랙으로 더 커졌다.

다시 구현:

알함브라

New York has the same game play as Dirk Henn’s Spiel des Jahres-winning Alhambra, but with the Spanish architecture being replaced by the skyscrapers of Manhattan. As in the original game, players collect four types of currencies and use those funds to purchase tiles that they assemble into their own mini-metropolis, connecting the paved street edges on the tiles to create a coherent network of roads. The building tiles come in six colors, and players score for their holdings three times during the game, earning points for having the most of a color as well as for their longest road.

Aside from the theme change and the associated new artwork, the gameboard is now larger with spots for both face-down and face-up tiles and a scoretrack that circles the edge of the board instead of zigzagging back and forth.

Re-implements:

Alhamb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