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심이 강한 개미핥기 안톤은 먹이를 찾으러 밖에 나갔습니다. 오지랖이 넓지만 흰개미 언덕마다 긴 코를 들이대고, 그저 먹을 수 있는 것만이 아니다. 그러나 그의 주된 목적은 흰개미 여왕과 그녀의 장군이다. 그들은 마지막에 가장 많은 점수를 얻습니다.

주사위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다수를 달성하고 가장 많은 승점을 얻기 위해 한 칸씩 다른 앤틸의 특정 열에 주사위를 배치해야 한다. 그러나 플레이어들도 특정 공간에 주사위를 놓고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하여 게임 종료 시에도 포인트 가치가 있는 세트를 형성하기를 원할 것이기 때문에, 다수만이 선수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템을 수집하면서 다수의 균형을 가장 잘 잡을 수 있는 플레이어가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재미있는 배경 삽화는 개미핥기 안톤이 집을 탐험할 때 개미와 흰개미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보여준다.

Anton, the adventurous anteater, is out looking for food. Nosy as he is, he sticks his long nose into every termite hill he comes across, and it’s not just edible things that he turns up either. His main objective, however, is the termite queen and her general. They earn the most points at the end.

A dice game where players have to place dice one by one onto certain columns of different anthills in order to attain the majority and score the most victory points. Majorities are not all the players must think about, however, as players will also want to place their dice on certain spaces to collect various items, forming sets that are also worth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that is best able to balance attaining majorities while also collecting items will likely be the winner.

The funny background illustrations show the Anton the anteater in trouble with the ants and termites as he explores their h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