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제3차 세계 대전 중 미래의 해상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게임 형식입니다. 시뮬레이션의 관점은 웅장한 전략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동서양 연합의 해군 총사령관 역할을 하게 된다. 1984년, 1989년, 1994년 동안 다양한 힘의 수준에 대한 시나리오가 제시되었다.

This game is a game type simulation of potential future naval combat during World War 3. The viewpoint of the simulation is that of grand strategy and thus has the players acting as the overall commanders of the naval forces of the Eastern or Western alliances. Scenarios are presented for various force levels for the years 1984, 1989, and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