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처슈타트는 경매 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주로 계약(자원 세트)과 특수 카드(1-4개의 동일한 "counting office", 수집된 선박 카드 등)에서 오는 승리 포인트를 놓고 경쟁한다. 이 게임은 두 가지 핵심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1. 플레이어들은 카드 위에 자신의 멀티플을 올려놓고 "탑"을 만들어 카드를 입찰합니다. 타워의 각 미플은 카드 비용을 증가시키지만 플레이어에게만 해당됩니다. 이것은 게임의 주요 메커니즘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언제 특정 카드에 입찰해야 하는지와 언제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하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미플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한 선수가 한 라운드 동안 오직 세 번의 입찰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하다.

2. 선수들은 소방카드를 모으지 않으면 마이너스 점수를 받습니다. 따라서 보안을 무시하면 플레이어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에 의해, "벌칙" 기계공은 저자인 스테판 펠드의 트레이드 마크로 여겨진다.

갑판은 겨울, 봄, 여름, 가을의 사계절로 나뉜다. 후기 시즌에는 더 강력한 카드가 등장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자원 관리에 대한 사전 고민이 필요하다.

---- 출판사에서 온 홍보용 블러브----

1900년경 함부르크 - 세계로 통하는 문. 항구 내에는 독특한 창고 단지가 펼쳐져 있다. 스피허슈타트 운하와 다리의 네트워크는 전 세계의 향신료, 커피, 차, 카펫을 위한 터미널을 갖추고 있다.

함부르크´s의 도매상 중 한 명으로서 Spicherstadt 전성기에 당신은 당연히 너무 비싸지 않은 창고용 화물을 구입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것들을 팔아서 이익을 얻고 싶기 때문입니다. 1년 이내에 가장 좋은 거래를 하고 고객에게 알맞은 상품을 공급하는 사람이 게임의 승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갑작스러운 화재는 큰 손실을 초래합니다. 화재 예방에 일찍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스피허슈타트를 플레이하면 원하는 액션 카드를 얻는 간단하고 독창적인 메커니즘에 전율을 느낄 수 있습니다.

The Speicherstadt is an auction card game. Players compete for victory points, which come mainly from contracts (sets of resources) and special cards (like a collected set of 1-4 identical "counting offices", the port rewarding collected ship cards etc.). The game is built on two core concepts:

1. Players bid for cards by building "towers" with their meeples over them. Each meeple in a tower increases the cost of a card - but only for players "below" it. This is the main mechanic of the game - players must consider WHEN to bid (place their meeple) over a certain card and when to use their meeples to make others pay more. This is important, because a player can make only three bids during a round.

2. Players are punished by negative points for not collecting firemen cards. Thus, ignoring security may cost a player a victory. By many players, the "punishing" mechanic is considered a trademark of the author - Stefan Feld.

The deck is divided into four seasons - winter, spring, summer and autumn. In later seasons, more powerful cards appear, so players need to think ahead in managing their resources.

---- Promotional blurb from the publisher ----

Hamburg around 1900 - the gate to the world. Within the harbour there stretches a unique complex of storehouses: Speicherstadt. The network of canals and bridges houses a terminal for spices, coffee, tea and carpets from all over the world.

As one of Hamburg´s wholesaler at the heyday of the Speicherstadt you acquire shiploads for the storehouses, not too expensive, of course, as you like to make a profit selling them. Who makes the best deals within a year and supplies his clients with the right goods will be the winner of the game. But beware! Sudden fires cause heavy losses. You might be advised to invest in fire protection early.

Playing Speicherstadt you will be thrilled by the simple and original mechanism of acquiring desired action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