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15-16세기의 포르투갈 디스커버리 시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플레이어는 사람을 계약하고, 배와 건물을 획득하고, 바다를 항해하고, 발견된 땅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시장에서 상품을 거래하고, 특권을 얻는 등의 행동을 취한다.

각 플레이어는 두 척의 배와 세 명의 일꾼으로 시작하며 자신의 부를 확장하려 한다.

일단 발견되면 플레이어들이 그곳에 식민지를 건설할 수 있는 미개척지가 몇 군데 있다. 식민지는 설탕, 금, 향신료를 구할 수 있는 다른 장소에 존재하며 약간의 돈을 벌기 위해 시장에 팔릴 수 있다. 돈은 배를 만들고, 공장, 조선소, 교회와 같은 건물을 세우고, 노동자를 얻는 데 사용된다. 노동자들은 식민지를 건설하거나 건물과 특권을 획득하기 위해 필요하며, 이는 5가지 카테고리에 존재하므로 플레이어들이 서로 경쟁하는 다른 전략을 따르도록 장려한다.

게임이 끝날 때 자신의 특권과 자신의 업적(식민지, 공장, 발견물, 조선소, 교회)을 결합하는 데 가장 성공한 플레이어가 승자가 됩니다.

This game is inspired by the Portuguese Age of Discoveries in the 15th-16th century. Players take actions such as contracting men, acquiring ships and buildings, sailing the seas, establishing colonies in discovered lands, trading goods on the market, and getting privileges.

Each player starts with only two ships and three workers and tries to expand his wealth.

There are several undiscovered lands that allow players, once discovered, to found some colonies there. Colonies exist in different places where sugar, gold and spices are available and can be sold to the market to make some money. Money is used to build ships, erect buildings such as factories, shipyards and churches, and to get workers. Workers are necessary to found colonies or to acquire buildings and privileges, which exist in five categories and therefore encourage players to follow different strategies competing with each other.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who is most successful in combining his privileges with his achievements (colonies, factories, discoveries, shipyards, and churches)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