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슈팅 컴퓨터 게임에서 묘사된 바와 같이, 심판이 현대적인 대테러 작전을 기반으로 한 워게임을 축소한다.

규칙에서 발췌한 내용:

이 피규어 게임은 카운터스트라이크라는 1인칭 컴퓨터 게임에 가깝게 모델링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컴퓨터 게임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행동의 자유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허용하고 이러한 종류의 컴퓨터 게임에 그다지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와 그림으로 플레이됩니다. 다중 컴퓨터 LAN을 바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편리합니다.­

선수들은 카운터 테러리스트와 테러리스트 두 팀으로 나뉘어 있다. 이 게임은 단지 공격(시간 제한)에 관한 것으로 목적이 확보되거나 작전이 엉망이 된다.­

각 플레이어 팀은 작전 구역의 지도와 해당 팀, 나머지 팀, 적을 나타내는 일련의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선수마다 별도의 지도를 사용해야 하지만 공간과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면 팀당 지도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각 지도의 배치는 반대편에서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

"Game Control은 각 턴마다 이러한 맵을 업데이트하여 팀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시야에 대한 엄격한 관찰이 뒤따라야 하고 눈에 띄지 않는 적들은 지도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An umpired tactical miniatures wargame based on modern counter-terrorist operations as portrayed in first-person shooter computer games.

Excerpts from the rules:

"This figures game is closely modelled on the first person perspective computer game called Counterstrike."

"This version is played with maps and figures to allow some freedom of action and interaction with the environment not available in the computer game - and to allow people not very good at this sort of computer game to get some of the enjoyment of it. It is also handy when a multi-computer LAN isn't immediately to hand."

"The players are in two teams, Counter Terrorist and Terrorists. The game is just about an assault - which has a time limit - in which either the objective is secured or the operation is bungled."

"Each player team has a separate map of the operational area, and a set of figures representing their them, and the rest of their team, and the enemy."

"Ideally, a separate map for each player should be used, but if space and time are limited, a map per team is ok. It is important that the layout of each map is screened from the opposition."

"Game Control updates these maps each turn, showing what they can seen from the team's perspective. Strict observance of lines of sight must be followed and enemy figures not in sight are removed from th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