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ycle, Critical Times는 오리지널 Recicle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입니다. 규칙에서 예술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몇 가지 변화가 시행되었다. 이제 플레이어들은 협동조합을 개선하기 위해 디자이너와 상인을 고용할 수 있고, 유기물 수집 트럭을 구입할 수 있으며, 새로운 종류의 재활용 장비를 설치하여 게임에 새로운 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 선수들은 돈이 없어도 시작하고 대출이 허용되지만 시간이 중요하고 이자도 높다.
원본의 기본은 지켜지고 있습니다. 수집가들은 종이, 플라스틱, UHT, 금속 및 유리 타일을 수집하며 보드를 돌아다닌다. 협동조합으로 데려가야 해 새로운 게임에서, 거리 수집가들은 협동조합이 재활용할 재료를 얻기 전에 돈을 벌 수 있는 공공 웨어하우스에 타일을 판매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이 게임이 자체 퍼블리싱되고 수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1년 브라질 기업 Galápagos Jogos에 의해 출판되었다.

Recycle, Critical Times is a new game based on the original Recicle. Several changes were implemented, from the rules to the art design. Now, players may hire designers and merchants to improve their Cooperative, may buy collecting trucks for organic material and install new kinds of recycling equipment giving the game a new strategy felling. Players begin without money and loans are permitted, although times are critical and the interests are high.
The basics of the original are kept. Collectors move around the board collecting from paper, plastic, UHT, metal and glass tiles. They must take them to the Cooperative. In the new game, the street Collectors may also sell tiles to a public Warehouse where they can make some money before the Cooperative gets the materials to recycle.

At first, the game was self-published and handmade.
In 2011 published by brazilian company Galápagos J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