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 빠진 땅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진 중해, 또는 다른 이름으로는 장막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살바강의 우리를 자극하고, 그것의 문제는 우리의 배를 강하게 하고, 폭풍의 자궁과 포지의 알록달록한 뿌리를 씻고, 그것은 대해 앞의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신벽과 마지막 섬 워돔에게 경의를 표하며, 철이 걸어가는 잃어버린 땅으로부터 우리를 잘 지켜준다.

2401년에 플레이어들은 나후아족의 황제, 멕시코의 대통령, 트랜스위밍의 퍼스트 라이더, 혹은 워덤의 피셔(중해의 군주)로서 국가의 운명을 안내할 것입니다.­

범람한 북미의 지도에서 종말론 이후의 전쟁 게임이 펼쳐졌다. 산맥의 정상들만이 사용 가능한 땅이다. 갤리온, 비행선, 중세 군대의 공상과학 혼합물이다. 육지의 이동이 육각형을 통과하는 동안 배와 비행선은 면적 이동을 한다. 2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여러 시나리오가 제공됩니다.

". . . that above the drowned lands, the Middle Sea as is known to men, or else as the Shroud. It buoys we of the Salvar, its issue strengthens our bellies, it alike washes storm womb and the ashy roots of the Forges, it salutes the steaming Godwall and the last island Wardom before the Greater Sea, it guards us well from the lost lands where iron walked . . ."

"In the year 2401, players will guide the fortunes of nations as the Emperor of the Nahuas, the President of Mexico, the First Rider of TransWyoming, or as the Fisher of Wardoms -- The Lords of the Middle Sea."

A post-apocalyptic wargame played on a map of an inundated North America. Only the tops of mountain ranges are usable land. A sci-fi mix of galleons, dirigibles, and medieval troops. Ships and airships have area movement while land movement is through hexes. Several scenarios are offered for 2 to 4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