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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anche: The Battle of Dompair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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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0-1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이 게임은 1944년 9월 12일과 13일 프랑스 동파르에서 열린 2인승 전투 게임이다.

7월 노르망디 교두보를 탈환한 자유 프랑스 제2기갑부대는 의기양양하게 파리에 입성하여 로레인 지방을 해방시키려 했다. 연합군의 기습 공격을 막고 낸시의 중요한 철도 중심을 탈환하기 위해 히틀러는 폰 룬트슈테트 장군을 지휘관으로 임명했다. 반격을 지원하기 위해 팬서 전차의 신모델과 개량모델을 포함한 긴급 증원군이 서부전선으로 보내졌다.

이 전투에서 자크 르클레르가 이끄는 자유 프랑스 제2기갑사단은 제112기갑여단의 독일군을 공격하기 위해 카운터와의 교전을 벌였다. 돔파르에서의 기갑전투는 프랑스가 전쟁의 교훈을 잘 배웠으며, 서부에서의 연합군의 승리가 눈앞에 다가왔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This is a 2 player game on the battle which occurred on the 12th & 13th September 1944 around the town of Dompaire in France using the final iteration of the Blood and Steel series rules.

After breaking out of the Normandy Bridgehead in July, the Free French 2nd Armoured, triumphantly entered Paris and advanced across the French country side, intent on liberating the province of Lorraine. Desperate to stop the Allied blitzkrieg and recapture the vital railroad center at Nancy, Hitler placed General Von Rundstedt in command. To support the counter attack, emergency reinforcements were ordered up to the Western Front that included new and improved models of Panther tanks.

The battle saw the Free French 2nd Armoured Division, led by General Jacques Leclerc, pitted against the counter attacking German forces of the 112th Panzer Brigade. The armored clash at Dompaire confirmed that the French had learned the lessons of war well, and that Allied victory in the West was now at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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