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0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BGG추천: 명
  • 게임시간

  • 연령

    BGG추천: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1806년부터 1812년까지의 나폴레옹 대공세

보나파르트는 180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모든 나폴레옹 원정을 플레이어가 시뮬레이션하는 전략 게임으로, 사실 그 때부터 프랑스와 영국의 갈등은 결정적으로 나폴레옹의 손에 맡겨졌다. 스페인, 포르투갈,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전역은 서로 분리되거나 고립되지 않았다. 두 전선, 세 전선, 네 전선에서의 전투를 모두 연결된 것으로 간주할 필요성은 몇 가지 역사적 가정에 의해 결정되는데, 그 중 하나는 마주할 적의 수, 대륙에서 프랑스를 고립시키는 방법이 될 것 같은 영국의 봉쇄, 그리고 국가적 반프랑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영국의 집념이었다. 나폴레옹의 목표는 유럽 전체를 정복하는 것인데, 이 목표가 없었다면 영국의 재정적인 가능성이 제국의 존재를 불가능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항상 불안정한 정치·군사적 메커니즘에 따라 만들어진 동맹의 놀이는 이론적으로도 두 나라 세력만이 얻을 수 없는 승리를 얻기 위해 어느 쪽이든 똑같이 유효한 적이다.
great campaign of Napoleon from 1806 to 1812

Bonaparte is a game of strategy in which players simulate all the Napoleonic campaigns in Europe starting from 1807, from that time on, in fact, the conflict between France and England was decidedly in the hands of Napoleon. All the various campaigns (Spain, Portugal, Prussia, Austria, etc) were not considered separate and isolated from one another, as they were in reality. The necessity to count battles on two, three, or four fronts as all being connected is dictated by several historical assumptions: the numbers of enemies to face, the blocking off of England, which was likely to become a way to isolate France on the continent, and the British tenacity in arousing national anti-French sentiments. Napoleon's goal is to conquer all of Europe, without which the financial possibilities of the English would render impossible the existence of the empire. The play of alliances, created according to the political and military mechanisms which are always unstable, is an instrument equally valid foe either player to use in order to obtain a victory which only the forces of the two individual countries could not obtain, even in theory.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446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26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65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26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597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01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698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0

    • 912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7

    • 1004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579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491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9

    • 686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55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33

    • 2024-11-12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3

      존예수지니

    • 12

    • 435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