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족 알라릭은 서기 4, 5세기 동안 서로마 제국을 침략한 야만인들의 거대한 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은 추상적이며 직접적인 시뮬레이션이 아니다. 솔리테르는 로마를 연주하고 로마 제국의 멸망을 가져온 알라릭이 이끄는 다가오는 무리들을 방어함으로써 연주될 수 있습니다.

훈족 아틸라와 결합할 수 있다: 동로마 제국의 바라바리아 침략을 모방한 동로마 제국.

Alaric the Goth is a grand strategic game of the Barbarian invasions of the Western Roman Empire during the Fourth and Fifth centuries A.D. The game is abstract and is not a direct simulation. Can be played solitaire by playing the Romans and defending against the oncoming hordes, led by Alaric, the man who finally brought about the fall of the Roman Empire.

Can be combined with Attila the Hun: The Roman Empire in the East which simulates the barabarian invasions of the Eastern Roman Em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