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멘션은 작은 원형 보드를 각 트랙마다 섹터로 나누어서 중앙에 가까운 게임보다 2배 더 많은 공간이 있는 매우 공간적인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에게는 전사 6명, 레인저 3명, 가드 2명, 타임로드 1명이 주어집니다. 수호자는 전사와 경비원을 잡을 수 있고, 경비원은 전사를 잡을 수 있고, 시간 영주는 경비원과 보호자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초라한 전사들은 타임 영주를 사로잡고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포획은 적의 조각 위로가 아니라 옆으로 이동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각 피스는 한 번에 한 칸만 움직일 수 있지만 보드를 떠나 4-D 마커를 남겨둠으로써 "warp"도 가능합니다. 그 후 이 피스는 워프 존에서 최대 3바퀴를 돌거나 4-D 마커에서 최대 2칸 떨어진 보드 위로 다시 워프될 수 있다. 이 게임은 불편하게 작은 게임보드와 작은 미래형 의자처럼 보이는 플라스틱 조각이 있습니다.

게임은 Games & Puzzle 잡지에 처음 실렸습니다. 디자이너들은 같은 해 말 독립 게임으로 제작했으며 나중에 TSR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았다.

4th Dimension is a very spacey-looking game with a small circular board divided into sectors each track of which has twice as many spaces as the one closer to the center. Each player get 6 warriors, 3 rangers, 2 guardians, and one time lord. Guardians can capture warriors and rangers; rangers can capture warriors; the time lord can capture rangers and guardians; but the lowly warriors are the only ones who can capture the time lord and win the game. Captures are made by moving next to rather than on top of enemy pieces. Each piece can move only one space at a time but they can also "warp" by leaving the board and leaving a 4-D marker behind. The piece can then stay in the warp zone for up to three turns or warp back onto the board up to two spaces away from the 4-D marker. This game has an inconveniently small gameboard and plastic pieces that look like little futuristic chairs.

The game was first published in Games & Puzzles magazine. The designers produced it as a standalone game later the same year, and it was later licensed by T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