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리우에서의 D-Day는 1944년 9월 미 제1해병사단의 상륙과 섬 남단의 비행장을 차지하기 위한 이틀간의 치열한 투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 긴 캠페인 시나리오에서는 플레이어가 "의 험준한 지형까지 동작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피비린내 나는 콧등.강화된 일본 제14보병사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전투는 태평양 전쟁 중 가장 높은 미군 사상자를 낳았다. 오마하 해변의 D-데이처럼, 펠레리우의 D-데이는 상륙 위험, 다양한 적의 위치, 지도에 암호화되어 있는 사격장, 미국의 무기 종류와 일본의 방어 준비, 그리고 무작위적인 사건 발생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태평양 전선에 특유한 새로운 기능으로는 미 해군 및 공중 폭격, 화염방사기, 해상 암초 및 방어 진지, 일본 전차 공격, 터널망 이동, 반자이 돌격 등이 있다. 지도 한 장, 카운터 시트 한 장, 카드 55장.

D-Day at Peleliu focuses on the landings by the US 1st Marine Division in September 1944, and the bitter two-day struggle to capture the airfield on the southern end of the island. A longer campaign scenario allows the player to extend the action to the rugged terrain of "Bloody Nose Ridge." Opposed by the reinforced Japanese 14th Infantry Division, the battle resulted in the highest US casualty rate of any in the Pacific war. Like D-Day at Omaha Beach, D-Day at Peleliu features landing hazards, variable enemy positions, fields of fire encoded onto the map, US weapon types versus Japanese defensive preparations, and a random-event-driven narrative. Plus new features unique to the Pacific Theater, such as: US naval and aerial bombardment, flamethrowers, offshore reefs and defensive positions, Japanese tank attacks, tunnel network movement and Banzai charges. One map, one counter-sheet and 55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