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말은 교실에서 배우거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아름다운 동물 놀이입니다. 그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동물들의 속성을 배웁니다.
누가 동물들을 가장 잘 알까요?

모든 동물 카드는 테이블 위에 위를 향하게 놓여 있습니다. 카드 하나가 뒤집혔다. 뒷면에는 손가락이 있거나 수영할 수 있거나 깃털이 있는 검색 기준이 나와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동시에 이 기준에 적합하다고 믿는 동물들을 수집한다. 아무도 다른 동물을 고르고 싶어하지 않는 순간, 그 선택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드의 뒷면을 검사한다. 가장 정확한 동물을 가진 플레이어가 2점을 획득하고, 두 번째 플레이어가 1점을 획득합니다.

4세 이상의 규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판의 초점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동물들입니다.

Manimals is a beautiful animal game that is also well-suited for learning in the classroom or for use in homes. Through the game, players learn the attributes of animals.
Who knows the animals best?

All animal cards are placed face up on the table. One card is flipped. The backside shows a search criterion like, has finger, can swim or has feathers. Players than simultaneously collect animals they believe to fit this criteria. As soon as nobody wants to pick another animal, the backsides of the cards are examined, to check if the choice was correct. The player with the most correct animals scores two points, the second one scores one.

Includes rules for ages 4 and up, as well.

The focus of this edition is: Animals from Australia and New Zea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