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주의는 19세기 제국주의 투쟁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특징 없는 식민지 강국의 역할을 맡는다. 플레이어들은 세계의 산업화되지 않은 지역에서 영향력을 얻기 위해 투쟁하고, 그러한 영향력이 수반하는 후속 자원들을 포함한다.

각 턴은 액션 페이즈 및 콜로니제이션 페이즈로 나뉩니다. 액션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카드를 사용하여 게임 보드의 6개 영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식민지화 단계에서는 모든 카드가 노출되고 영향의 배치가 해결되며 충돌이 발생합니다.

한 지역에서 모든 토착적 영향력이 제거될 때마다 해당 지역의 자원이 수집된다. 선수 개개인이 수집하는 자원의 양은 선수 개개인의 지역 내 영향력에 따라 달라진다. 게임이 끝날 때 자원을 가장 많이 모으는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Colonialism is a game of 19th Century imperialistic struggle. In this game, each player assumes the role of a nondescript colonial power. Players proceed to struggle for influence in the unindustrialized regions of the world, and the subsequent resources such influence entails.

Each turn is divided into action phases and colonization phases. During action phases, players use cards to secretly bid influence in the six regions of the game board. During colonization phases, all cards in play are revealed, the placement of influence is resolved, and conflict occurs.

Whenever all native influence is eliminated from a region, that region's resources are collected. The amount of resources collected by each player depends on each players' influence in the region.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who collects the most resource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