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규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legalien.sakura.ne.jp/wiki/?테이블 상판+게임/신...

1864년 6월 8일 교토에서 신센구미와 긴노로시 사이에 매우 유명한 검투가 있었다. 네, 이케다야였어요.
http://en.wikipedia.org/wiki/Ikedaya_사건

가장 급진적인 긴노로시 집단이 교토에 불을 지르는 동안 교토에서 고메이 천황을 납치하려는 계획을 세웠다는 소문이 있었다.
에도바쿠후가 고용한 순찰대 신센구미는 마지막 순간 전에 긴노로시의 모임을 습격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이케다야에서 모임을 찾았다.

이것은 작은 엽서 게임입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A게임샵의 연말 오픈 캠페인으로 배포되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47 로닌과 같은 게임 엔진을 사용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스택 중 하나에 따라 번갈아 동작을 취합니다. 각 스택은 이동 후 인접한 적 스택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체스 같은 퍼즐 동작입니다. A는 길을 열기 위해 B를 공격합니다. 하지만 적은 C를 움직여 막 열린 길을 방어합니다. 기타 등등.
또한, 워게임 일본역사 1호가 있다면, 신센구미 크로니클의 카운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작은 게임이지만 퍼즐 같은 전술과 칼놀이의 흥분이 가득하다.

갱신된
이 게임은 워게임 일본 역사 #27의 두 번째 게임으로 재인쇄되었습니다.

English rules available.
http://legalalien.sakura.ne.jp/wiki/?Tabletop+Wargaming/Shin...

On June 8th, 1864, in Kyoto, there was a very famous sword-action between Shinsengumi and Kinnoh-rohshi. Yes, it was Ikedaya.
http://en.wikipedia.org/wiki/Ikedaya_Incident

It was rumored that the most radical group of Kinnoh-rohshi had planned to kidnap Komei-emperor from Kyoto while they set up fires around Kyoto-city.
Shinsengumi, the patrol group hired by Edo-bakuhu decided to assault the Kinnoh-rohshi's meeting before the final moment. They found the meeting at Ikedaya.

This is a small postcard game. It was distributed on A-game shop's yearend-yearopening campaign between 2009 and 2010.
Basically this game uses the same game engine as 47 Ronin. Each player take action by one of his stack alternatively. Each stack can move and then fight to adjacent enemy stack. This is chess-like puzzle movement. A goes to attack B to open the path. But, the enemy moves C to defend the path just opened. And so on.
Also, if you have issue #1 of Wargame Japanese History, you can use counters from Shinsengumi Chronicle for this game.

Though this is a small game, it is filled with puzzle-like tactics and excitement of swordplay.

updated
This game is reprinted as a second game of Wargame Japanese History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