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불라는 플레이어가 이야기의 일부를 채워야 하는 스토리텔링 게임이다. 그들 중 한 명이 텔러인데, 그는 단편 소설 &mdash의 첫머리를 읽거나 상상한다. 각 플레이어는 텔러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잠정적인 영웅(노메, 공주, 어린 소년 등)을 화신화한다. 게임을 하는 동안 세 번, 텔러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이야기의 그 당시에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지 묻습니다. 그들은 테이블 중앙에 놓여있는 카드들 중 하나에 묘사된 아이템을 선택하고 그 아이템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계속해야 한다. 그들이 텔러에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캐릭터와 아이템을 현재의 반전에 얼마나 잘 통합했는가에 따라, 그들은 "quill"마커의 모양으로 포인트를 얻는다. 각 아이템은 모든 플레이어가 한 번만 사용할 수 있고, 이후에 이를 보관하며, 카드 위에 자신의 마커를 올려놓으면 된다.

세 차례 턴이 끝나면 가장 많은 퀼 마커를 가진 두 명의 선수가 선발돼 에필로그에 출전한다. 텔러는 이야기의 결말을 읽는다. 이제 각 결승 진출자는 30초 동안 자신의 캐릭터와 남은 두 개의 카드에 표시된 두 가지 항목을 결말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모래 타이머 포함) 두 선수 모두 같은 두 물체를 사용해야 하지만 두 번째 스피킹은 첫 번째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없다(자신의 파트를 준비할 시간이 많았거나 적었다는 점을 보완한다).

결국, 창구 직원은 제안서의 타당성에 따라 두 명의 최종 후보 중 누가 우승할지 결정한다.

이 게임은 두 가지 제안된 변형이 있다:
- ­경험 많은 플레이어들은 모든 플레이어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며, 각각은 같은 줄거리에 요소를 추가하고 이전 연사들의 줄거리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 ­일괄 인용 : 텔러가 제공한 퀼 마커 및 평가가 없습니다. 모든 선수가 에필로그에 참여하는데 승자는 없다.

Fabula (previously known as Grimm) is a story-telling game where players must fill in parts of a story. One of them is the teller, who read (or imagine) the beginning of a short tale — his/her current draft. Each other player incarnates a tentative hero (a gnome, a princess, a little boy, etc.) who tries to be the main character of the teller's tale. 3 times during the game, the teller asks the other players how they think things happened at that time of the story. They must choose an item depicted on one of the cards laying at the center of the table and use it to continue the story. Depending on how convincing they are to the teller, and how well they integrated their character and the item to the current twist, they get points in the shape of "quill" markers. Each item can only be used once by any player, who keeps it afterwards, and who puts his/her markers on top of the card.

At the end of the three turns, the two players with the most quill markers are selected to compete in the epilogue. The teller reads (or makes up) an idea of an ending to the story. Now, each finalist in turn has 30 seconds to present a relevant proposal for including his character and both items figured on the two remaining cards on the table into the ending. (A sand timer is included.) Both players have to use the same two objects, but the second one speaking cannot use them in the same way than the first (more or less compensating the fact he had more time to prepare his part).

Eventually, the teller decides which of the two finalists wins, depending on the relevance of their proposals.

The game comes with two proposed variants :
- "Experienced players" : all the players tell the same tale, each one adding an element to the same storyline and bound to continue using the plot of the former speakers.
- "Collective" : there are no quill markers and appraisal given by the teller. Every player takes part in the epilogue, and there's no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