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의 미니어처 체스판 격자 위에서 4차원 체스 변형이 펼쳐졌다. 각 플레이어는 2마리의 룩과 2명의 비숍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자신만의 따뜻한 색과 시원한 색을 가지고 있다. 각 피스가 움직이면서 말 그대로 게임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판지 젖꼭지의 종이 흔적을 남긴다. 한 조각은 전표가 포함된 정사각형에 착륙함으로써 그 연대표의 어느 지점에서든 포착될 수 있으며, 그 이후 그 조각에 의해 취해진 모든 행동은 취소된다. 이런 식으로, 한 조각은 우호적인 조각을 포착했을 때보다 '더 일찍'을 상대편 조각을 캡처할 수 있고, 따라서 친근한 조각을 보드로 돌려줄 수 있다. 상대편 4개가 모두 잡힐 때까지 게임은 계속된다.

A "time-travelling" 4-dimensional chess variant played on a grid of 16 miniature chessboards. Each player has 2 rooks and 2 bishops, each in its own warm or cool color. As each piece moves, it literally leaves a paper trail of cardboard chits showing its progress through the game. A piece can be captured at any point on its timeline by landing on a square containing a chit, and any actions taken since then by that piece are reversed. In this way a piece can capture an opposing piece 'earlier' than when that piece captured a friendly piece, thereby returning the friendly piece to the board. The game continues until all four opposing pieces have been capt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