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보드에는 169개의 주요 및 카운티 마을이 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다. 지도 양쪽에 있는 설명과 규칙에는 각 마을과 그에 따른 보상이나 몰수금이 나열되어 있다.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데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더 나은 보상 중 하나는 스톤헨지에서 '148세에 체스터로 옮겨질 때부터 비용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가혹한 곳 중 하나는 163년 크나레스버러에 있는데, 그곳은 '서로 다른 품질의 네 개의 약수터가 있다. 그 약수들을 마시기 위해서는 1개의 카운터를 지불하고 2개의 바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이 게임은 위풍당당한 집, 성당, 교회 및 기타 공공 건물을 방문하는 것뿐만 아니라 밀수 사건, 민속, 그리고 밀수, 던모우 및 자이언트 코즈웨이에서 주어진 베이컨 조각과 같은 지리적 특징들을 묘사하기 때문에 그 자체가 계몽적이다.

1787년 6월 1일 발행.

필요한 장비: 티토텀, 아이보리 기둥(마커), 카운터

At the gameboard there are 169 principal and county towns joined by lines. The descriptions and rules on either side of the map list each town and any rewards or forfeits to be made. There are no charges for moving from one place to another. One of the better rewards occurs at Stonehenge 'worthy of visiting without expense, from whence you are to be removed to Chester at 148'. One of the harshest is at Knaresborough, 163, 'which has four medicinal springs of different qualities; to drink from them you must pay 1 counter and are conveyed to Bath, 2'.

The game itself is enlightening, for it not only refers to visiting stately homes, cathedrals, churches and other public buildings but also describes events, folklore, and geographical features such as smuggling, the flitch of bacon given at Dunmow and the Giant's Causeway.

Published June 1st, 1787.

Equipment required: teetotum, ivory pillars (markers),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