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Strategy & Tactics 잡지 #116에 삽입 게임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S&T #117에 에라타가 등장한다.《태평천국》은 1850년부터 1868년까지 중국 만주 지방에서 일어난 태평천국의 난을 다룬 2인조 전쟁 게임이다. 게임의 규모는 전략적이며, 부대는 태평천국, 만주군, 지방군, 산적, 몽골 기병을 대표하는 일반적인 강점이다. 게임 맵은 만주 중국을 나타냅니다.태평천국의 플레이어는 군대와 지도자들에게 유리한 위치에서 출발하여 만주 정부의 붕괴를 강요할 만큼 충분히 나라를 정복하려고 한다. 만주족 플레이어는 태평천국의 맹공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지방군이 참아내면서 힘을 얻는다. 그러나 지방군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제국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그 자체로 게임이 질 수도 있다.

게임은 지도, 카운터, 규칙 및 수많은 차트로 구성됩니다.

A 리메이크작 드래곤 앤 더 크로스가 2018년에 출판되었습니다.

This game is included as an insert game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116; errata appears in S&T #117.

Manchu is a two player wargame covering the Taiping Rebellion that occurred in Manchu China between 1850 and 1868. The game is strategic in scale, and units are generic strength points representing Taiping rebels, Manchu banner troops, provincial army troops, bandits and Mongolian cavalry. The game map represents Manchu China.

The Taiping player starts at an advantage in troops and leaders and seeks to conquer enough of the country to force a collapse of the Manchu government. The Manchu player seeks to survive the Taiping onslaught, and gains strength as the provincial forces are brought to bear. However, over-reliance on provincial forces will cause a reduction of Imperial authority, and that in itself may cause the game to be lost.

The game consists of a map, playing counters, rules and numerous charts.

A remake The Dragon and The Cross was published in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