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헤드는 워해머 40,000을 플레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테이블 상판 위에서 흥미진진한 탱크 전투와 과감한 돌파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제41 밀레니엄의 완전한 기계화된 분노를 게임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6월의 백색 왜성은 새로운 규칙과 임무를 포함한 보충물의 주요 부분을 포함할 것이다.
(출판사)
스피어헤드는 완전 베키일이나 괴물(티라노스와 데몬 군대의 경우)로 구성된 힘을 사용할 것이다. 확립된 워해머 40,00에서 이러한 근본적인 변화는 규칙 시스템의 많은 핵심적 측면, 특히 병력 배치에 필요한 변화를 수반할 것이다.

Spearhead is a new way to play Warhammer 40,000 that enables you to unleash exciting tank battles and daring breakthrough missions on the tabletop, bringing the full mechanised fury of the 41st Millennium to bear in your games. June's White Dwarf will contain the main part of the supplement, including new rules and missions.
(from publisher)
Spearhead will make use of forces totally consisting of vechiles or monstrous creatures (in the case of the Tyranid and Daemon armies). This radical change from established Warhammer 40,00 will involve necessary changes to many core aspects of the rules system, most notably deployment of forces.